코로나를 너무 우습게 생각했나 봐요 곧 지나갈 거라 믿었건만 이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장기전입니다 코로나19 시작 후 마스크는 이제껏 애들 것만 열심히 검색하고 구매까지 성공했는데요 생각해보니 외근이 잦은 우리 신랑 마스크도 사놔야겠다는 생각이 이제서야 들었네요. 소형 마스크는 온라인에서 이따금씩 구할수 있지만 대형은 가격이 너무 높게 형성 이되어 있어서 그 돈 주고 도저히 못 사겠더라고요 가끔 여기저기서 하는 게릴라성 판매는 시간에 맞춰서 구매를 하려고 했지만 항상 실패였습니다..

OTL 사실 그 시간이 되면 아예 접속조차 안됩니다.ㅠ 정말 구매하는 사람이 있기는 한 건지...궁금?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고 그러다 암웨이에서 1차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해서 급 클릭을 했건만 나에게 돌아오는 건 또 품절..

그러다 어느 날 2차 구매 공지가 떴고요 이번엔 신랑까지 합세하여 시간에 맞춰서 저는 휴대폰을 붙잡고 신랑은 컴퓨터로 전투준비 끝 시작~! 참 마스크가 뭔지 긴장 또 긴장하며~ 9시...